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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w story/krew interview

상품기획팀 MD Laura

상품을 위해서라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상품기획팀 MD Laura

안녕하세요. 카카오커머스에서 Merchandising Docent를 지향하는 상품기획팀 MD Laura입니다. 좋은 제품을 발굴 및 생산하고 직접 써보며 추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좋은 제품을 만들어 발견의 기회를 만들고, 고객의 구매가 카카오커머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업무 경험'이 있으신가요?

카카오커머스 크루 송년회 선물로 시작해서 판매까지 이어간 빈백 제품 기획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장을 컨텍하여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제품의 디자인부터 소재까지 직접 관여한 제품 기획이었는데요. 여러모로 공수가 많이 들어갔지만, 주도적으로 일하는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Laura가 느낀 카카오커머스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은 부담이 있기 마련인데요. 새로운 시도가 두렵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결과를 떠나 개인의 성장을 응원해주는 멋진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인품이 훌륭한데요. 시간이 흘러서 일까요?

가끔은 집보다 크루들과 함께하는 회사가 더 편안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진심)

 

새로운 동료가 입사한다면 어떤 크루이길 바라나요?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는 크루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복지와 같은 외적인 요소는 일시적인 자극은 될 수 있지만 지속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가 내재화되어 스스로 본인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신뢰 아래 공통의 목표를 이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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