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소개] 2022 카카오커머스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 [직무소개] 2022 카카오커머스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 카카오 공동체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공채)에 카카오커머스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커머스 지원을 고민 중인 신입 개발자분들이 궁금해하실! "카카오커머스 개발자가 되면 어떤 일을 해? 어떤 기술을 사용해?"라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번 신입 공개 채용에서는 ‘백엔드 개발자’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입사 후에는 카카오커머스 선물하기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문개발파트, 회원개발파트, 채널개발파트, 쇼핑하우개발파트 등에서 커머스 개발자로 성장하게 되실텐데요, 열정적으로 도전적인 카카오커머스 개발자 크루들과 함께 따뜻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각각의 포지션에서는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특정 기술 스택이 부족하다고 해서 최종합격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기술 강점과 카카오커머스 개발자가 되기 위한 성장 욕구가 있는 주니어 개발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전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다만 아래의 기술 중 잘 사용하실 수 있는 기술 스택 또는 관심 있는 기술 스택이 있다면 앞으로 카카오커머스의 개발자가 되어 업무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Java, Kotlin, Spring Boot와 JPA(Hibernate)를 이용한 Restful API 설계/개발

- Webflux 기반 전시서버 개발

- WebSocket을 통한 실시간 채팅 및 상호작용 모델 개발

- Kubernetes 인프라 환경 유지보수

- ElasticSearch, Zookeeper, Redis, RabbitMQ, Kafka 등 다양한 인프라 활용

- RDBMS 및 NoSQL을 활용한 데이터 모델링

 

>>. 카카오커머스 개발자들이, 미래의 동료 크루가 될 신입 개발자분들에게

카카오커머스에는 '선물'이라는 맥락을 기반으로 특화된 따뜻한 커머스를 지향하는 '선물하기', 그리고 '톡딜'과 '쇼핑 라이브'라는 형식으로 구매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동적인 쇼핑 방식을 제공하는 '쇼핑하기' 마지막으로 이 두 서비스를 포함한 카카오커머스의 여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백엔드 기술이 녹아 있습니다.

무려 5천만 국민 중 약 4천만 명의 회원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대용량 트래픽을 감당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성장해가는 중입니다. 카카오만의 새로운 쇼핑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시죠!

 

---

 

>>. 이전에 신입공채로 입사한 개발자 커머스 개발자 크루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카카오커머스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크루들 ^^

 

Cheeze (박지혜)

“안녕하세요 주문개발1셀 치즈입니다. 입사한지 2년이 다 돼가는데요.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있으면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시는 팀원분들 덕분에 팀에 빨리 적응하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D 요즘은 제가 개발한 부분이 실제 서비스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뿌듯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Jeffrey (윤승재)

“안녕하세요. 주문개발1셀에서 서버 개발을 하고 있는 제프리입니다. 저는 여기가 첫 회사여서 긴장하면서 들어왔는데, 팀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어려움 없이 업무에 투입될 수 있었고, 업무를 하면서 제가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Wizley (신지호)

“안녕하세요, 카카오커머스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위즐리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하였지만 도전적인 개발과제들을 담당하며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고민했었다면 지금은 그 방법이 최선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친절히 도와주시는 팀원분들 덕분에 재택기간이지만 잘 적응하여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Jerry (손휘진)

“안녕하세요! 선포비개발셀에서 서버 개발을 하고 있는 제리라고 합니다. 입사 직후에는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헤매었는데 지금은 잘 적응해서 능숙하게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팀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불편함 없이 근무하고 있고,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Everett (김민준)

“안녕하세요 카카오커머스 회원개발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에버렛입니다. 대학교 생활을 마치고 카카오커머스에서 첫 직장을 갖게 되어 뿌듯한 마음과 함께 긴장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팀원분들의 도움으로 업무에 적응하여 개발자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좋은 동료, 좋은 개발자들이 있는 곳! 카카오커머스에서 개발 합시다^^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에 지원하고 싶다면, [카카오 신입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홈페이지 방문 후 [카카오커머스에 지원하기] 해주세요~!